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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sbs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운명에서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는데요.

 

공개된 영상에서 류이서는 동창회에 나가 친구들을 만났고 남편인 전진 역시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전진은 류이서 친구들에게 학창시절에 대해 물어봤고 한 친구는 우리랑 있을 때랑 방송에서 비치는 것과 오빠랑 있을때  진짜 다르다"고 폭로를 예고했습니다.

이어 류이서 친구들은 "사실 어렸을 때가 더 예뻤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고, 류이서는 "성형이 나쁜 건 아니잖아.

 

눈도 했다고 하고 코도 했다고 그러고"라며 성형설을 언급했습니다.

 

 

 

 

첫방송때부터 예쁜 외모로 화제가 되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전진의 아내 류이서는 

 

 

전진보다 3살 연하의 나이로 일반인이며 예전 아시아나 항공 승무원으로 근무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본래 이름은 유주현이였으며 류이서로 개명했다고 합니다.

 

학력은 신흥대학교 영어통역과로 알려져 있으며 직장동료들 사이에서 외모와 인성에 대한 칭찬이 자자했다고 합니다.

 

얼굴도 예쁘지만 심성이 더 고운 사람으로 평판이 났었다고 합니다.

 

예쁜 외모때문인지 류이서를 검색하면 류이서 성형이라고 검색하는 분들이 많은데.

 

아마도 예전 만원의 행복에 출연했던 모습 때문인것같은데요.

만원의 행복때 나왔던 모습을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쌍꺼플라인도 살짝있고 젖살이 있어서 그렇지 막 성형한 것 같지는 않은것같네요.ㅎㅎ 점도 빼고 피부관리하고 그래서 지금은 저때보다 세련된 이미지가 형성된 것 같습니다.

 

 

 

 

 

전진씨도 결혼 후

굉장히 안정되어 보이고 방송보면 두분 참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두분이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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