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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고현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미모로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면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지난 13일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을 위해 참석한 고현정의 비하인드가 담겨져 있었는데요

무대에 오르기 전 준비 중인 고현정.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은 우아함으로 가득했습니다.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미소를 짓는 등 반전 매력을 뽑내기도 했습니다. 특히 누드톤의 드레스를 선택한 고현정은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고현정이 입어서 화제가 되고있는 해당 드레스는 가디건과 세트로 구성된 톰 포드의 2019 FW 컬렉션 제품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나이 51세인 고현정은 20대도 부러워할 몸매와 피부를 선보여 많은 누리꾼들로 하여금 고현정 다이어트, 고현정 피부에 대해 관심을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장면 출처(사진속)

 

백상예술대상 캡쳐분

 

 

 

다이어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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