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면서 깨닫게 되는 사실들.TXT

 

- 우리 모두는 누군가에겐 일 못하는 개새끼다.

 

- 월급뽕은 3년차부터 약효가 떨어진다.

 

- 회사에서 롤모델을 찾으면 분명히 실망한다.

 

- 닮고 싶은 선배보다 닮고 싶지 않은 사람 찾는게 빠르다.

 

- 통수는 과거에 해결했다고 생각했던 일 때문에 맞는다.

 

- 영원한 원수는 없고 내 편도 없다.

 

- 안좋은 소식은 본인이 제일 늦게 알게 된다.

 

- 겉보기에는 좋은 회사도 들어가보면 빻은 구석이 있다.

 

- 악역을 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 진짜 악역이다.

 

- 팀에 호구가 없다면 바로 당신이 호구다.

 

 

 

- 커피는 집 나간 집중력을 잡아오는 특효약이다.

 

- 운동은 관리가 아니라 죽지않기 위한 발악이다.

 

- 회사는 업무 난이도보다 사람 땜에 힘든 곳이다.

 

- 사수는 선생님이 아니다.

 

- 월급이 적다고 느껴진다면 실제로 적은 것이다.

 

- 연봉 협상의 "협상"은 팀장님의 내적 협상이다.

 

- 팀장님이 간단하다는 일을 주의해라. 어렵다.

 

- 싫어하는 사람을 웃으며 상대하는 곳이 회사다.

 

- 퇴사는 특별한 계획이 있어서 하는게 아니다.

 

- 회사에서 상사의 우유부단한 성격은 최악이다.

 

 

 

 

- 회사일의 70%는 비효율적인 잡무다.

 

- 실무 능력이 반드시 연차에 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 회사일 혼자 다 하는 것처럼 바빠 보일수록 일못하는것이다.

 

- 일을 어렵게 설명한다면 그 사람도 잘 모르는 거다.

 

- 일에 대한 책임감은 연차에 반비례한다.

 

- 퇴근시간은 업무보단 팀분위기에 다라 달라진다.

 

- 일의 난이도는 보는 것과 하는 것이 천지차이다.

 

- 일에 대한 보람보다는 성과급이 더 낫다.

 

- 자아실현은 월급과 보너스로 하는 것이다.

 

- 팀장님은 내 노력과 고통은 꼭 말해야만 아신다.

 

 

 

 

직장인분들 많이 공감되시죠?ㅎㅎㅎㅎㅎㅎ

 

힘냅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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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직장내일.